
이강인 선수가 드디어 이적을 발표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PSG)에 합류했습니다. 슛돌이 이강인 선수 대단합니다. 한국인으로는 처음 입단한 선수라고 하네요~ PSG 인스타그램 이강인 PSG 트위터 이강인 이강인 인스타그램 파리 생제르맹 19번 선수 이강인 이강인 선수와 파리 생제르맹과의 계약은 2028년까지입니다.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 파리 생제르맹에 입단한 첫 한국인선수 파리 생제르맹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적혀 있는 내용입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2028년까지 이강인의 영입을 발표하게 돼서 기쁩니다. 등번호 19번을 달게 될 22세의 공격형 미드필더는 구단에 합류한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됩니다. 2001년 대한민국 인천에서 태어난 이강인은 2011년 10살의 나이로 스페인과 발렌시아 CF에 ..

악귀 5화에서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구강모 교수도 악귀에 씌었던 거다. 그래서 붉은 댕기를 자기 딸에게 물려준 거였다. 구강모 교수까지 악귀에게 씌었다니. 근데 어떻게 떨어뜨린 거지.. 궁금하다. 악귀 5화 줄거리 백차골 마을에 객귀를 불러들인건 박 씨 할머니였다. 어떻게 불러들인 건가. 녹화된 비디오를 보며 염해상은 장승의 역할을 말한다. 장승은 마을 지키는 수호신 역할만 하던 게 아니다. 마을의 동서남북에 위치한 장승은 당시 나그네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해줬고, 그뿐 아니라 주요 목적지까지 거리를 표기한 목표장소는 현재의 표지판 역할을 해줬다. 장승은 현재의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박 씨 할머니가 장승을 이용해 귀신길을 만든 것이다. (이기적인 할머니) 북쪽을 남쪽으로 바꿔 저승길..

악귀 5화 선공개. 악귀 5화가 너무 궁금한 사람에게 선공개는 고맙다. 예고에서 산영이 비명 지르면서 쓰러지는 장면이 나왔었는데 그 때문에 산영이 응급실에 간 내용이 공개됐다 산영이 응급실에 갔다는 소리를 듣고 엄마는 놀래서 찾아오고 그런 엄마에게 산영은 화를 낸다. 화를 낸 이유는 멀쩡히 살아있는 아빠는 죽었다고 하고 고향도 속였기 때문이다. 백차골 마을에서 무슨 일이 있었으며, 왜 나오라고 한 건지 궁금해한다. 또, 산영이 5살 때 2월 25일 출산예정일이라고 적힌 캘린더에 대해 묻지만 엄마는 고통스러워하며 묻지 말라고 한다. 엄마의 행동이 의심스럽기만 하다. 선공개 내용이 넘 짧다.. 좀 더 길게 해 주면 안 되나.. 악귀 클립영상 보러가기 악귀 영상모음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