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화에서는 두 형사는 진실을 쫓아가는 과정이 그리고 염해상은 밝혀진 진실로 고통을 받는 모습이 나온다. 산영은 자신이 아빠와 같은 병을 앓고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멈췄던 악귀의 행동도 다시 시작된다 악귀 영상클립 보기 8화 줄거리 이홍배 형사는 서문춘 형사를 찾아가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하고, 중현캐피탈에서 서문춘 형사를 뒷조사해 달라고 해서 거기를 조사했다가 이상한 걸 발견했다고 말한다 중현캐피탈에 불이익을 줄만한 사람들이 자살했고 손목에 붉은 멍이 들어있었다며 서문춘 형사가 쫓던 사건이 단순자살 사건이 아닌 것 같다고 말한다 서문춘 형사와 이홍배 형사는 지금까지 사건들에 대해 정리한다. 58년부터 2023년부터 사건들을 나열하고 패턴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크게 이목단 사건 -중현캐피탈- 구강모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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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16.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