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귀와 오랜만에 재회한 염해상. 그리고 악귀의 이름을 밝히겠다는 염해상의 경고, 구산영과 염해상은 악귀가 말한 21-176의 의미를 찾기 시작하고, 서문춘 형사와 이홍배 형사는 수족관에서 구산영의 웃는 얼굴에 의문을 갖고... 다시 사건을 조사해 가기 시작한다 악귀 4화 줄거리 악귀와 만나는 염해상. 악귀는 "많이 컸네. 그땐 꼬마였는데. 그때 기억나?" 과거를 회상하는 염해상. 알고보니 염해상이 문을 열기 전 차 안에서 붉은 댕기를 만졌고 엄마는 경악하고 붉은 댕기를 놓으라고 말하며 긴장한 표정으로 운전을 하며 염해상을 데려간 것이었다. 악귀는 염해상에게 붙은거였고, 악귀는 염해상에게 ''누가 죽인걸까 니 엄마. 나? 아님 너? ''라고 말하고 충격받은 듯한 염해상을 보며 즐거워한다. (역시 악귀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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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6.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