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고바야시제약에서 만든' 베니코우지(붉은 누룩) 콜레스테롤 헬프' 건강보조식품이 문제가 되고 있다. 어떤 상품이고 현재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알아보자 '붉은 누룩'이란? 붉은 누룩(베니코우지)은 쌀과 같은 곡류에 곰팡이의 일종인 붉은 누룩균을 번식 발효시켜서 만든 것으로, 붉은 누룩에 함유된 로바스타틴이라는 성분이 콜레스테롤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사건의 전말 보도에 의하면 문제가 된 고바야시제약의 '붉은 누룩 콜레스테롤 헬프'는 기능성표시식품으로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낮춘다'고 강조해 2021년 4월에 발표되어 2024년 2월 말까지 약 110만 개가 판매되었다 '붉은 누룩'이란, 쌀 등의 붉은 누룩균을번식. 발효시킨 것으로 , 붉은색을 띠고 있다. 이것을 사용한 건강보조식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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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27. 12:03